나만의 퍼스널 아이웨어, breezm

사람에게도, 환경에도
편안한 안경을 고민합니다

브리즘이 나아가는 방향

브리즘은 안경의 본질을 지키며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안경과 서비스를 만듭니다.
더 잘 볼 수 있는 안경, 더 편안한 안경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브리즘

breezm = breeze + prism

브리즘은 산들바람 같은 가벼움(breeze)과
광학적 전문성(prism)의 조화를 통해
편안하고 선명한 삶을 제안합니다.

브리즘의 탄생

모두가 “안경=패션”이라는 공식 안에서
잘 맞지 않는 안경, 유행 따라가는
안경을 쓰고 있는 요즘.

안경 본연의 역할에 대한 탐구와
누구나 잘 보게 하려는 의지는
브리즘의 씨앗이 됩니다.
그 씨앗이 각기 다른 얼굴에
꼭 맞는 안경을 만들기 위한
제조 공정의 혁신을 만나 비로소
브리즘이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안경의 본질

좋은 안경은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안경입니다.
그렇다면 안경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안경은 시력 보정을 위해 개발된 도구입니다. 고대 로마의 네로 황제는 검투사 경기를 좀 더 잘 보기 위해 보석을 사용했고, 13세기에 와서 무라노 유리 공장에서 크리스탈 장인들이 수도승들을 위해 유리를 나무테에 끼운 최초의 안경을 발명했습니다.
이처럼 안경은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렌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안경의 본질은 렌즈, 즉 광학적 요소에 있습니다. 그리고 안경테는 그 렌즈를 잘 잡아주는 틀 역할을 합니다. 렌즈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위치에 렌즈를 고정시켜 주는 것이 안경테의 본래 기능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