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성장기 학생의 안경은
성인의 안경과 달라야 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게임, 온라인 강의 등
IT 기기 사용 시간이 증가하면서 아이들의 시력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근시 유병률 80.4%
*12세~18세 -0.75D 이상
*대한안과학회 자료 참조
”대한민국 청소년 근시는 세계적으로도 손꼽힐 정도”
특히, 학업에 온전히 집중해야 할 시기인
13세~16세 사이의 시력 이상* 학생은
약 72% 에 달합니다
*시력 이상은 시력검사 완료자 중 안경 등으로 교정 중이거나 나안시력이 좌/우 어느 한쪽이 0.7 이하인 경우
*자료출처 <교육부> ‘21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 발표자료 참조
사람들은 정말 브리즘 안경에 만족할까?
고객들의 이야기 보러 가기
아이의 눈과 얼굴은
성인과 분명히 다릅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하지만, 아이들이 쓰는 안경 대부분은
성인 얼굴이나 유아동에 맞추어 제작합니다.
아이의 안경은
변화하는 신체와 얼굴형을
고려해야합니다.
아이의 얼굴은
20세까지 지속적으로 변화합니다.
특히, 10세~18세까지는 눈과 얼굴을 포함하여
신체적으로도 급격하게 변화합니다.
때문에 잘 맞지 않는 안경을 쓰게 되면
얼굴을 압박하여 성장을 방해하며
안경이 자주 흘러내려
눈이 렌즈의 광학 중심점에 위치하지 않아
제대로 된 교정시력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혹시, 아이들이 안경을 쓰면서
이런 모습을 보이지는 않나요?
안경이
흘러내려 걸쳐진다
잘 보이지 않아
찡그리면서 본다
눈을 자주
깜빡거린다
얼굴에 비해
안경이 너무 크다
손으로 안경을
자꾸 만진다
이러한 모습들은
잘 맞지 않는 안경에서 비롯됩니다.
잘 맞지 않는 안경은
잘 보이지 않는 안경입니다.
렌즈의 광학 중심점과 우리 눈의 동공이
일치하게 하는 것은 안경 설계의 기본입니다.
시력 교정을 위한 안경 도수가
정확히 반영되는 부분은 렌즈의 중앙 부분 입니다.
바꿔 말하면 렌즈 주변부로 갈수록 굴절 위치가
바뀌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얼굴에 맞지 않는 안경을 착용하면,
동공의 위치가 최초 설계된 렌즈의 초점 범위에서 벗어나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어지러움이나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시력저하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맞지 않는 안경은 불편함과 시력저하를 유발할 뿐 아니라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안경이 흘러내려
손으로 자주 올림
수평이 맞지 않아
손으로 자주 만짐
잘 보이지 않아
미간을 자주 찡그림
눈을 자주
깜빡 거림
아이들의 집중력 저하는
학습능력저하 또는 시험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잘 맞는 안경은 학습 중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브리즘 전문 자문위원 서종모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외래교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조교수
성장기 학생들은 급격히 늘어나는 학습시간, 잦은 미디어 노출 등의 생활환경 변화로 눈의 피로가 빠르게 증가합니다. 과도한 사용에 의한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안경 사이즈부터 렌즈 도수까지 본인에게 잘 맞는 안경을 착용하여야 합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얼굴 윤곽, 코와 귀 높이, 눈 간격 등의 차이가 다양해지고 계속 변하기 때문에 성장 정도에 따라 얼굴에 잘 맞는 안경 크기와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안경에 의한 근시 교정은 사물을 바라보는 시축과 안경 렌즈의 광학축이 잘 맞아야 효과가 크고 오래 써도 편안하기 때문에 학습 중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브리즘은 맞춤안경으로 연령과 얼굴 사이즈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얼굴에 맞는 안경을 제작합니다.
+ 교정시력 최적화
+ 집중력 향상
올바른 안경으로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켜주세요
대한안과학회에서는 성장기 어린이의
6개월 주기 시력 검사를 권장합니다.
브리즘은 맞춤 안경 뿐 아니라
성장기 학생을 위한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브리즘 학생 케어 프로그램
브리즘의 학생 케어 프로그램은 6개월마다 제품 피팅, 무료 검안 서비스와
성장기 학생들을 위한 보상 판매를 진행합니다.
※ 구매 후 2년 이내 재구매에 한함
※ 본 케어 프로그램은 18세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함 (나이는 출생일을 기준으로 계산)
학생 보상 판매 지원
구매 후 2년 내 사용하던 브리즘 안경을 가져오시면 재구매 혜택을 드립니다.
재구매(정상가)
*예시
프레임(안경테)
178,000 원
최종 할인 혜택
0 원
보상 판매 구매(30%)
*예시
프레임(안경테)
124,600 원
최종 할인 혜택
-68,400 원
• 제품 수령일로부터 2년까지 케어 프로그램이 적용되며 기간 내 재구매시 보상 판매가 지원됩니다.
• 본 학생 케어 프로그램은 18세 이하의 고객에게 적용됩니다. (나이는 출생일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 제품 수령일로부터 2년 이내 안경테 재구매 시 보상 판매가 지원됩니다.
- 보상 판매는 사용하시던 브리즘 제품(프레임)을반드시 반납하셔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 본 보상 판매는 ‘브리즘 고객 케어’와 별도로 운영됩니다.
아이들의 시력 저하가
걱정된다면?
근시 진행을 완화해주는
다양한 렌즈들을 만나보세요
브리즘의 숙련된 전문 안경사가
체계적인 검안과 상담을 진행합니다.
무게부터 소재까지
안전을 위한 제품
평균 무게 약 7g
동전 1개와 같은 무게
※렌즈를 제외한 무게이며 안경의 종류마다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소재
인체에 닿아도 무해한 소재
뛰어난 내구성
탄성있는 소재로 외부 활동에도 걱정 없이
브리즘의 맞춤안경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브리즘은 한 사이즈로 일괄 제작하는 기성 안경과 달리
개인별 정밀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제작해 일반 안경 착용 시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결합니다.
사이즈 걱정 없는 맞춤
브리즘은 최첨단 3D 스캐너를 통해 얼굴의 모양, 사이즈와 굴곡까지 18개의 지표를 기반으로 1200여 개의 얼굴 포인트를 데이터화하여 내 얼굴에 잘 맞도록 제작합니다.
선명하게 보기 위한 맞춤
안경은 렌즈와 동공의 초점이 일치할 때 가장 선명하게 보이지만 양쪽 눈 사이의 거리를 비롯해 우리가 사물을 보는 각도와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브리즘은 동공 간 거리, 눈의 비대칭을 고려해 렌즈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브릿지 맞춤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편안한 착용감을 위한 비대칭 맞춤
선명하게 보기 위해서는 눈과 렌즈의 높이와 각도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코를 누르지 않게 무게 중심을 조절하고 안경이 비뚤어지지 않도록 양쪽 귀의 비대칭을 고려하며,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각도를 만드는 엔드피스 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안정적인 착용감을 위한 코패드 맞춤
코패드는 얼굴 위 올바른 곳에 안정적으로 위치하며 무게감을 줄이고, 안경이 흘러내리지 않게 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더욱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모양, 길이, 각도 등 코패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D 스캐닝을 통해
내 얼굴에 어떻게 맞추어졌는지,
안경이 어떻게 조절이 되었는지,
내 얼굴 어느 부분에 위치되었는지,
고객 한 분 만을 위한 개인화 설계 및 제작에 관한
신뢰와 책임감을 위해 제작된 내용을 투명하게
프레임 리포트로 출력하여 제공합니다.
브리즘은 세계 최초의 맞춤형 티타늄 안경으로 세계 최대의 IT박람회
CES에서 Health&Wellness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제품 디자인 부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 상인
‘Red Dot Design Award’와 ‘IF Design Award’, ‘Good Design Award’를 수상하였습니다.
CES 2022 INNOVATION AWARDS
세계적인 제품 디자인 어워드 수상
breezm X 허영만 화백
(사진 출처 : 이데일리)
breezm X GREEDILOUS
(사진 출처 : GREEDILOUS)
breezm X DOUCAN
(사진 출처 : DOUCAN)
breezm X 조규형
breezm X 건축가 문훈
breezm X THE CENT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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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특약점 200개를 오픈,
누적 판매액 1500억원을 달성 목표"
안면 데이터, 시력 히스토리를 총망라한
‘퍼스널 비전 리포트’ 제공.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아이웨어 관련 전반적인 영역을 다루고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 운영사 콥틱,
중기부 아기유니콘 선정
아기유니콘은 중기부가 글로벌 유니콘 양성을 목표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로
아기유니콘 기업 51개 중 하나로 선발됐다.
안경 제조가 한국의
사양 산업이라는 오해
안경은 한국의 대표적 수출 상품 중 하나,
강등된 마이너리그 선수 신세. 한국의 IT기술 결합을 통해
안경 제조업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어야
IT회사야, 안경원이야? 70억 날리기 좋은 사업,
허영만 초록 안경의 비밀
허영만 화백에게 찰떡같이 어울리는 안경을 만든 업체.
얼굴을 3D로 스캔, 안면 데이터 좌표 1221개를 인식하여
안경 제작
“얼굴은 다 다른데 왜 안경 크기는 같을까?”
3D 프린팅서 답을 찾다
금형을 만들 필요 없는 3D 프린팅, 생산량이
딱 한 개인 제품도 가능. 전 세계 안경시장의 27%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 진출을 목표.
안경회사가 3조원을 넘어선다고?
‘넥스트 와비파커’ 꿈꾸는 ‘브리즘(Breezm)
3D 프린팅을 안경 프레임,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 안경 서비스
‘원 프라이스 정책’으로 가격 신뢰도 확보
미국 시장 노크··· ‘넥스트 와비 파커’로 평가
맞춤 안경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
브리즘의 모든 과정 보러 가기
내 안경이 정말 세상에 단 하나뿐일까?
퍼스널 프레임 보러 가기
시력검사를 단계별로 한다면?
퍼스널 렌즈 컨설팅 보러 가기
맞춤 안경, 처음이라 망설이고 있나요?
100% 교환/환불, 45일 책임제 보러 가기
방문
예약
주식회사 콥틱
대표자 : 성우석, 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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