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즘 안경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의 얼굴에 맞춰 설계하고, 만들어지는 안경.

 

 

 1 . 3D 모델링 – 당신의 얼굴을 정확하게 3D 스캐닝한 자료로 그에 맞게 안경을 3D 모델링합니다.

사람들의 얼굴은 다 다릅니다.  단 한 사람에게 맞는 안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얼굴을 3D 스캐닝한 자료를 보며 세심하게 작업해야 하죠.

동공 간 거리, 두상 폭, 귀의 위치 등의 데이터를  토대로 안면각, 경사각, 엔드피스와 브릿지의 길이 및 코 패드의 위치 등을 조율합니다.

하나하나 작업해야 해서 많은 시간과 정교함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이 안경을 쓰고 편안해할 누군가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안경설계사, Ted

 

숙련된 재단사가 공들여 맞춤 양복을 재단하듯 3D 모델링으로 정교하게 설계합니다.”

 

 

2. 3D 프린팅 – 모델링을 통해 설계된 파일을 산업용 3D 프린터로 출력합니다.

3D로 설계된 제품 디자인 파일을 3D 프린터로 출력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필라멘트를 녹여서 쌓아내는 방식의 3D 프린터들을 많이 알고 계시지만

저희가 사용하는 기기는 고가의 파우더 방식(PBF) 산업용 3D 프린터입니다. 정밀도나 탄성, 강도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 되죠.

다만 아주 예민한 장비라 그날의 습도나 온도 따라서도 세팅을 다르게 해야할 만큼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3D 오퍼레이터, Him

 

“고가의 파우더 방식 3D 프린터를 사용하죠. 민감한 장비이기 때문에 전문가만 다룰 수가 있어요.”

 

 

3. 연마 – 3D 프린팅으로 나온 거친 제품을 매끄럽게 연마합니다.

제품을 3D 프린팅으로 제작한다고 하면 프린팅되어 나온 자체로 바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프린팅되어 나오면 아주 거친 상태라 얼굴에 착용하기가 불가능하죠.

연마 과정은 오랜 시간과 수고가 요구되지만 그만큼 어떤 기술로 어떻게 매끄럽게 연마하느냐에 따라 제품 퀄리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브리즘의 안경이 다른 3D 프린팅된 제품들과 다르게 느끼셨다면 아마 이런 차이일 거예요.

연마 전문가, Will

 

“매끄러운 표면을 만들어내려면 오랜 시간과 수고가 요구되지만, 제품의 퀄리티가 달라지니까요.

 

 

4. 염색 – 제품에 색상을 입히고 고온에서 건조합니다.

연마까지의 과정을 마친 제품은 흰색이나 회색인 상태입니다.

여기에 깊이 있고 멋스러운 컬러를 입히기 위해 특수한 염색 방법을 쓰게 되죠.

이렇게 색을 입히고 나면 고온에서 건조시켜서 색이 안정적으로 착색되게 만들죠.

그래야 고객이 안경을 썼을 때 이염되거나 변색되지 않으니까요.

이 모든 과정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브리즘만의 노하우입니다.

염색 전문가, Ssun

 

“제품에 깊이 있는 색상을 입히고 고온에서 건조하는 것은 저희만의 노하우죠.”

 

 

5. 조립/검수 – 템플(안경다리)과 코 패드를 조립하고 제품을 최종 검수합니다.

염색까지 된 안경의 프론트에 림, 코 패드, 엔드피스, 힌지, 템플, 팁을 조립하여 비로소 안경이 완성됩니다.

고객의 손으로 넘어가기 전 이 과정을 통해서 제품에 문제가 없는지 최종 검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제품이 저희 기준에 미달한 경우, 고객님께 양해를 구하고 다시 제작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립 전문가, Charile

 

”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조립부터 최종 검수까지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6. 완료 – 전문 안경사가 상세 상담과 함께 파인 튜닝을 합니다.

드디어 복잡한 공정들을 거쳐 안경이 완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얼굴에 맞춰 만들어진 안경이지만

사람마다 안경에 대한 착용 습관과 선호도, 민감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매장에서 전문 안경사가 한 번 더 상세한 상담과 함께 파인 튜닝을 해드립니다.

제품을 쓰시다가 안경을 분실하셔도 주문했던 안경의 데이터가 전부 남아있어서 같은 안경을 재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고객님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것이 저희의 보람이고, 한 분 한 분 오래 뵙고 싶습니다.

안경사, Justin

 

“고객님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것이 저희의 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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