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M LAB : IDEA REALIZATION_ 문훈

BREEZM LAB : IDEA REALIZATION는 아티스트의 아이디어를 아이웨어로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그 첫번째로, 기발한 상상력과 독특한 자기만의 세계로 건축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열고 있는 문훈 건축가와 함께 했습니다.

 

 

꿈꾸는 건축가, 문훈

 

문훈 건축가는 1968년에 태어났으며 인하대학교 건축과와 MIT 건축대학원(M.Arch)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실무를 익힌 후, 2001년부터 문훈 발전소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건축과 다른 장르와의 결합, 확장, 교배 등을 통한 경계 흐리기를 사고 및 작업 방식으로 취하면서, 건축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자유롭고 본능적이며 자유로운 아티스트적인 상상력을 뽐내는 문훈은 건축가 그 이상, 아티스트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문훈 건축가의 대표 작품으로는 제주 윈드 하우스(Wind House), 투 문 정션(Two Moon Junction), 케이팝 커브(K-POP Curve), 롤리팝 하우스(Lollipop House), 락이 수다(Rock It Suda), 에스 마할(S Mahal), 상상 사진관(SangSang Museum)가 있습니다.

또한 서울 홍대 앞 상상 사진관(2005)으로 한국건축가 협회 상 수상, 2014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초대 작가 임명된바 있으며, 2015년 시카고 비엔날레에 초대된 바 있습니다. 또한 문훈의 드로잉은 2014년에 독일 베를린의 초반 뮤지엄에, 2016년 뉴욕현대미술관에 영구 소장되어 있습니다. 그는 또한 건축작업과 연관된 동영상 작업을 통하여, 건축 표현의 경계에 대한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위치한 -윈드 하우스 ( WIND HOUSE )

 

문훈 건축가와의 인터뷰

 

Q : BREEZM EYEWEAR COLLABORATION 디자인 프로세스가 궁금합니다.

A : 안경은 얼굴 위에 쓰이는 제품으로 매우 보수적이고 예민한 제품이다. 이러한 안경에 재미와 새로운 가능을 추가해 새로운 타입의 안경을 만들고자 했다. 세상은 너무나 효율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이런 ‘효율’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수 없다. 효율이 앗아가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비효율적인 것을 좋아한다.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것을 만드는 것, 그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Q: 건축물 ‘부산 타임스’와 브리즘 컬래버레이션 안경은 공통적으로 시계의 요소가 보입니다. 시계는 문훈 건축가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A: 내가 말하고자 한 것은 시계 그 자체가 아니라 시계가 나타내는 ‘시간’이다. 시간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영원히 돌고 돌며 그 형태를 만든다. 나는 그것이 우리 인생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이를 디자인에 표현하고 싶었다.

 

아이웨어 디자인 스케치

 

브리즘 역삼 플래그쉽 매장에서 만나보세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29, G층

운영시간 : 매일 11: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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